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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5년째 파헤쳐진 광주 하수관로…부식·악취 진동에 "주민 인내 한계"
5년째 파헤쳐진 광주 하수관로…부식·악취 진동에 "주민 인내 한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두암동 공동주택 일부는 여전히 정화조를 사용하는 등 노후시설로 인한 악취와 부식 피해가 심각한... 또 "공사 완료 시 합류식 관로가 분리돼 오수·우수 효율이 높아지고 정화조를 매년 처리해야 하는 불편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