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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38.7도-경산 39.7도 진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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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장비 옥상에 설치해 혼선, 실제 기온과 무려 6도나 차이 26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의 낮 최고기온이 38.7도를 기록했다. 사람의 체온(36.5도)보다 2도 이상 높은 ‘살인적 기온’이다. 그런데 이날 이곳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영주관측소에서 측정된 기온은 32.7였다. 무려 6도 차이가 난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빚어진 것일.. 영주 38.7도-경산 39.7도 진짜 맞아? ..·관측장비 옥상에.. 다만 이 두 지역은 관측 환경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곳인데다 국지적인 환경요인에 따른 콘크리트 건물 옥상 복사열로 인해 기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2007년부터 옥상의 AWS도 ASOS와 비슷한 환경조건에 맞춰 지상에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현재 80%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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