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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미래차 보급'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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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와 수소차 20만대 보급을 목표로 세우면서 기업 업무용 차량도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아울러 자동차 제조·판매사에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판매하도록 하는 보급 목표를 높여 전기·수소차 수요와 공급 기반을 동시에 확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15일 친환.. ..환경부는 아울러 자동차 제조·판매사에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판매..환경부는 15일 친환경 미래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들을 상대로 .. 환경부는 사전 참여기업 조사가 끝나는 대로 다음달 발족식을 열고 내년부터 이행에 돌입할 예정이다...미래차 보급 계획이 속도를 내자 환경부는 자동차 제조·판매사가 판매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채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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