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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보고 ‘돌티미골’ 사라지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태계 보고 ‘돌티미골’ 사라지나 이화산단 진입로 공사로 습원 600여㎡ 훼손 위기 자주땅귀개 등 멸종위기 동·식물 서식처 잃을 듯 2010년 06월 29일 (화) 22:21:03 허광무 기자 ajtwls@ksilbo.co.kr ▲ 울산시 북구 농소2동 중산디아채아파트 일원 야산의 습원이 도로 개설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 이 습원에 서식하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사진 위)와 울산시 보호종인 끈끈이주걱.....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 2급인 꼬마잠자리와 자주땅귀개가 서식하고 있으..“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알고 습원을 잘 보존해 공원이나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전 환경영향평가에서 습원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