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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004명 신규 확진…병상가동률 상승에 재택치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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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10일 신규 확진자는 9일(973명)보다 31명 늘어나 1004명으로 집계됐다. 10일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은 1.4%로 전날(1.3%)보다 상승했다. 최근 보름간 평균치인 1.. 서울시1004명 신규 확진…병상가동률 상승에 재택치료 총력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 .. .. ..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10일 신규 확진자는 9일(973명)보다 31명 늘어나.. 독립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재택치료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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