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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농지성토, 환경은 뒷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옥천 장야리 도로 옥천에서 농지를 성토하며 환경인식부족에다 교통법규까지 지키지 않아 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운전자들에 따르면 옥천군 옥천읍 세산리 골재선별 장에서 흙을 실은 덤프트럭들이 장야리 농지성토장으로 운반하면서 도로에 먼지는 물론 교통법규까지 무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경부국도 4호선 영동방향 도로와 옥천읍 장야리.. 옥천 농지성토, 환경은 뒷전..옥천에서 농지를 성토하며 환경인식부족에다 교통법규까지 지키지 않아 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이 때문에 경부국도 4호선 영동방향 도로와 옥천읍 장야리 일부 도로 역시 흙먼지가 발생해 대기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환경을 중요시하지 않은 채 운행만을 하고 있는데도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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