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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필승교·한강 수위 예의주시…홍수피해 방지 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6일 '홍수대응 및 피해복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조 장관은 "한강 및 임진강 등 홍수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함께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 ..환경부 장관이 6일 ....환경부는 한강 수위를 감시하면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추가 홍수피해를 방지하..환경시설 피해와 관련해 환경부는 6일 현재 9개 시군에서 45개 상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환경부는 앞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에 대해 환경시설 피해복구비, 수해 폐기물 처리비 등 국고지원을 통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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