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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새벽근무 폐지에…“출근길에 쓰레기 쌓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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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히 밝을 때 작업해서 편합니다." 지난달 22일 오전 6시30분 서울지하철 4호선 창동역 인근 도로 주변. 동이 트기 전, 형광색 근무복을 입은 14년차 환경미화원 박모(51)씨가 길거리에 떨어진 전단지를 쓰레받이에 쓸어담고 있었다. 원래 새벽 4시에 청소를 시작했던 박씨는 도봉구의 '환경미화원 주간근무 지침'에 따라 오전 6시에 출근하고 있다... 환경미화원 새벽근무 폐지에…“출근길에 쓰레기 쌓여 불편” ..'환경미화원 주간근무 지침'에 따라 오전 6시에 출근하고 있다... 도봉구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새벽 근무를 없앴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5~2017년 야간 안전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은 1822명이다... 주간근무 작업환경이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환경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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