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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소각장 문제 감사청구 확전 전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창지역 초중고 학부모 연대(가칭)'가 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유역환경청과 청주시에 대한 감사청구를 촉구하고 있다.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주민들이 극렬히 반대하는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건립 문제가 감사원 감사로까지 확전될 전망이다. 오창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오창지역 초중고 학부모 연대(가칭)'는 4일 시청에서 기자회.. ㈜이에스지청원으로부터 10억 원을 수수한 이장을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으로 선임했고, 환경단체 총무에게는 수당을 지급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환경영향평가협의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환경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 2만 명이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권 범위.."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와 감사원 감사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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