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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시대] ‘탄소중립 고양’ 파란 하늘·숲·사람 공존하는 도시 꿈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는 지구온난화 방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를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10월 3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세계 197개국이 참여했다. 이 회의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경기도 고양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UNFCC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C..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신재생..“고양시를 파란 하늘과 숲,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나무권리선언을 선포하는 등 탄소 흡수원이 될 도심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람사르습지 등록으로 장항습지의 환경적인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