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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경 18명 신종플루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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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발열 증세를 보이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1차 추정환자로 분류됐던 대구 모 전투경찰대 소속 부대원 18명 전원이 5일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의 확진 환자는 모두 68명(대구 43명·경북 25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구경찰청 모 기동대 소속 의경 1명이 신종플루 추정환자로 분류돼 보건환경연구원은 확진 판정을 위해 질.. ..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1차 추정환자로 분류됐던 대구 모 전투경찰대 소속 부..또 대구경찰청 모 기동대 소속 의경 1명이 신종플루 추정환자로 분류돼 보건환경연구원은 확진 판정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날 대구경찰청 소속 의경 1명이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가검물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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