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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생태계 교란 외래종 동식물 없앤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시가 생태계 교란종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하천과 저수지에 대량 서식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 야생 동식물을 없애기 위해 포상금을 내걸고, 10월까지 대대적인 퇴치활동에 나섰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내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은 모두 16종에 이른다. 이 중 애완동물로 수입됐다 버려진 후 달성습지, 낙동강 하구 등에서 물고기를 .. 생태계교란 동물종을 개별적으로 포획한 시민은 가까운 구·군청 환경과에 가져가면 포상금을 은행 계좌로 입금해 준다...이와 함께 환경의 날(6월5일)에는 대구시 북구 서리지와 동구 안심습지에서 배스와 블루길, 붉은귀거북 퇴치 낚시대회를 연다.....환경정책과..“포상금과 관계없이 소중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