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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해도 수질 영향 미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평택?안성시가 38년째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송탄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평택호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상수원 규제를 풀면 물 부족 현상이 초래되고 평택호 수질이 악화될 것이라는 이유로 용인ㆍ안성지역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반대해 온 평택시의 주장을 뒤집은 ..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은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됐던 수질에 대해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했을 때와 유지했을 때를 놓고 2023년까지 평택호와 송탄?유천취수장의 수질에 미칠 영향을 예측했다.....수질악화 정도가 2% 내외에 불과했다.....수질도 해제하지 않았을 때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