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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분야 인력 배출해도 마땅하게 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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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재난관리공학전공 취업률 30~50% 불과 관련인력 채용하는 사회수요부터 창출 필요 지적 대학이 재난 전문인력을 양성해도 이들을 흡수할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참사 후 `재난 전문가 양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이에 앞서 사회수요부터 창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재난'을.. "재난분야 인력 배출해도 마땅하게 갈 곳이 없다" 강원대 재난관리공학전공 취업률 30~50% 불과 .. 관련인력 채용하는 사회수요부터 창출 필요 지적 .. ..대학이 재난 전문인력을 양성해도 이들을 흡수할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캠퍼스는 고성 산불, 영동지역 태풍과 폐광지역의 재난 발생을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2002년 특성화 학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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