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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한희경 기상캐스터] "날씨예보 인생 '맑고 가끔 흐림'...지역감정 휘말리기도 했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 한파·미세먼지 등으로 날씨에 관심이 많죠. 날씨를 전해주는 기상캐스터는 요리사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일은 춥다’는 하나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옷을 어떻게 입을 것인지, 미끄럼 방지 부츠를 신을 것인지 등을 준비하게 되죠.”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한파, 그리고 4계절 미세먼지 등 과거와 달라진 요즘.. [이 사람-한희경 기상캐.. 김 작가와는 KBS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해 7월 15년 만에 다시 만나 온라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날씨와 기상·환경·건강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하고 있다...2008년에는 이익선·박은지·박신영·한연수·조경아·홍서연·최윤정 등 KBS·MBC·SBS 지상파 3사 동료 기상캐스터들과 함께 날씨·환경에 관한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