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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본 담당의 남궁인 분노 "얼굴 칼자국만 30개...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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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담당의 남궁인의 증언이 이어지며 누리꾼들이분노하고 있다. “그(피해자)는 일요일 아침에 들어왔다. 그는 침대가 모자랄 정도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았다“며 ”상처가 너무 많았다. 게다가 복부와 흉부에는 한 개도 없었고, 모든 상처는 목과 얼굴, 칼을 막기 위했던 손에 있었다.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본 담당의 남궁인 분노 .."얼굴 칼자국만 30개...참혹하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담당의 남궁인의 증언이 이어지며 누리꾼들이분노하고 있다... .. .. .. .. CCTV에서는 어떤 상처도 입지 않은 그가 당일 내가 보았던 옷을 입고 멀쩡히 걷고,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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