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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마스크, 환경을 위협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됐다. 외출하기 전 가족 모두의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습관이 된지 오래다. 이렇게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된 만큼 길가 어디든 무분별하게 버려진 마스크가 늘어나고 있다. 요즘은 아이와 길을 걷다 보면 웃지 못할 상황에 두 번씩 놀라게 된다. "엄마, 저기 봐! 누가 마스크 버렸다!" 마치 숨은 보물찾.. 다 쓴 마스크, 환경을 위협하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됐다... 외출하기 전 가족 모두의 마....환경보호를 위해서도 꼭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우리의 하루를 지켜줬던 마스크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작은 습관이 이어진다면 이는 나뿐만 아니라 후손에게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