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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명물카페 봉주르 업주, 실형 선고받고도 또 배짱영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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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경기 남양주시 팔당호변 명물 카페 업주가 원상복구를 하지 않은 채 지역 유력 인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으로 배짱영업을 하는 바람에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문화일보 2015년 10월 7일자 13면 참조) 의정부지검은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호변에 야외식탁과 주차장 등 불법시설물을.. 팔당호 명물카페 봉주르 업주, 실형 선고받고도 또 배짱영업 체포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경기 남양주시 팔당호변 명물 카페 업주가 원상복구를 하지 않은 채 지역 유력 인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으로 배짱영업을 하는 .. 최 씨는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오·폐수를 팔당호로 무단 방류한 혐의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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