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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 쓰레기 670만톤... 항공사 '기내식'과의 전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비행기 한번 타면 승객 1인당 쓰레기 1.36kg 배출...각국 식품 규제 및 신선도 유지위해 기내식 쓰레기 제일 많아] /AFPBBNews=뉴스1 일회용 헤드폰부터, 칫솔, 기내식까지. 비행기를 한번 탈 때마다 승객 한명이 버리는 쓰레기는 약 1.36kg에 달한다. 이렇게 연간 하늘 위에서 쌓인 쓰레기만 670만톤에 달.. 에어프랑스는 올해말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등 2억1000만톤가량을 친환경 재질로 대체하겠다고 했다.....환경 용기로 제작한 기내식을 선보이..NYT는 여기에 유럽연합(EU)이 2021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을 모두 퇴출하겠다고 밝혔는데, 남은 기한내 항공사들만의 노력만으로는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친환경으로 대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