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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수도산 간 지리산 반달곰 결국 포획 이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국시모)와 반달곰 친구들(준) 등 환경단체들이 26일 지리산 반달곰에게 서식지의 자유를 줄 것과 새 서식지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 등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전남 구례군 문수리 지리산 자연적응훈련장 앞에서 '반달곰을 석방하라'며 항위 시위도 벌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지난 25일 김천 수도산에.. 김천 수도산 간 지리산 반달곰 결국 포획 이송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국시모)와 반달곰 친구들(준) 등 환경단체들이 26일 지리산 반달곰에게 서식지의 자유를 줄 것과 새 서식지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 등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전남 구례군 문수리 지리산 자연적응훈련장 앞..이에 국시모 등 환경단체 회원들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