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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도로 남극에 ‘제2펭귄마을’ 생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보고기지옆… 中·伊와 관리 둥지 3만개 12만마리 서식 ‘남극에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주도로 제2의 펭귄마을이 생긴다.’ 펭귄 약 12만 마리가 모여 사는 남극 내 주요 생태 지역이 우리나라 주도로 국제사회에서 특별 보호구역으로 인정받았다. 2009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세종기지 인근 ‘나레브스키 포인트’(일명 펭귄마을)에 이어 두 번째.. 남극 특별보호구역 지정은 남극의 환경적·자연적·과학적·미학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환경부에서 생태 모니터링, 환경관리 등으로 지난해 기준 4억 원 정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신규 지정에 따른 추가 장비 설치를 위해 5억∼6억 원 정도가 투입.. 환경부는 극지연구소와 협력해 매년 생태계 관측과 폐기물 수거 등의 보호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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