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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에 ‘사위질빵’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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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허파’로 불리는 생태보전지역 탄천에 무려 350종에 이르는 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붉은괭이밥, 며느리배꼽, 사위질빵, 큰땅빈대 등 이름만 들어도 친근한 야생화들이다.서울 송파구는 최근 탄천의 식생을 담은 ‘탄천의 야생화’를 출간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소모임 가운데 하나인 ‘달개비’ 회원들이 5년간 모니터링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 탄천에 ..‘사위질빵’이 살아요 ..‘도심의 허파’로 불리는 생태보전지역 탄천에 무려 350종에 이르는 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붉은괭이밥, 며느리배꼽, 사위질빵, 큰땅빈대 등 이름만 들어도 친근한 야생화들이다.서울 송파구는 최근 탄천의 식생을 담은 ..‘탄천의 야생화’를 출간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소모임 가운데 하나인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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