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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아 사랑한다”…쓰레기 공간에서 생태학습장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구리 같이 생겼는데 기어 다녀서 정말 신기해요.” 이달 21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효자동 소재 홍산교 인근 삼천 생태학습장에 모처럼 만에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다가 생태학습장으로 탈바꿈 된 이 곳. 그 곳에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방사 라는 뜻깊은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자연과 환경을 되살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맹꽁아 사랑한다”…쓰레기 공간에서 생태학습장으로 ..“개구리 같이 생겼는데 기어 다녀서 정말 신기해요.” .. .. ..이달 21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효자동 소재 홍산교 인근 삼천 생태학습장에 모처..자연과 환경을 되살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방사를 위해 맹꽁이 30여 마리가 각각 투명케이스에 담겨 탁자 위에 놓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