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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은 안전"...시민 불안감은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오늘도 욕실에서 유충을 봤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아리수 정수센터 점검 결과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지만,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중구 오피스텔에서 유충 신고가 들어온 이후, 서울 곳곳에서 관련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포구에서는 아파트 화장실에서 엄지손톱만 한 유충을 .. 서울시 .."수돗물은 안전"...시민 불안감은 여전 ..[앵커] ..오늘도 욕실에서 유충을 봤다는 신고가..환경부 긴급 점검에서도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고, 흡착지실 출입구에 에어컨과 전기 트랩을 설치해 벌레 유입을 차단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환경부 긴급 점검 결과 서울 시내 6개 정수장 가운데 2곳은 방충망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