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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친환경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 새로운 선교의 문 여는 계기 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손석일(53) 서울 상일교회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보기 드문 이력의 소유자다. 한양대 공업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로 유학해 환경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텍사스A&M대에서 토양 오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공법에 관해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손 목사는 유학 시절 지속적 신앙 훈련을 해왔는데,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친환경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 새로운 선교의 문 여는 계기 될 것 ..‘하나님의 선물, 환경이야기’란 주일학교 교재용 동화를 쓰기 시작했.. 또 인간을 둘러싼 환경 그 자체는 인간의 밀접한 이웃이기도 합니다...요즘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면서도 친환경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환경공학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환경을 원래대로 돌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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