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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유해물질 관리강화 감시항목 10종 추가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암을 유발하는 클로로포름과 비닐클로라이드등 산업체에서 많이 쓰이고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들의 관리가 강화된다.환경부는 수계로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현재 17종에 국한된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연차적으로 확대·지정하고 배출허용치를 설정해 산업폐수 관리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톨루엔,.. ..환경부는 수계로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현재 17종에 국한된 특정수질유해물..이에 따라 환경부는 톨루엔, 자일렌, 에틸벤젠등 문제시되는 화학물질 10종을 감시항목으로 우선 선정한 뒤 전국의 주요 수계와 공단 인근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방류수 등을 1~2년간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신규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