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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로 만든 가짜 연료첨가제 공급 일당 검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리점 모집 4억 가로채 … 주유한 차량에 불 붙는 등 위험천만식용유 등으로 제조한 무허가 연료첨가제를 환경부로부터 특허 받은 '코코넛 원료 연료첨가제'라고 속여 대리점을 모집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이 만든 무허가 연료첨가제를 넣고 주행하던 차량에 불이 붙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도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휘발유용 .. … 주유한 차량에 불 붙는 등 위험천만식용유 등으로 제조한 무허가 연료첨가제를 환경부로부터 특허 받은 ..'P'사를 설립, 식용유에 휘발유를 섞는 방법으로 무허가 연료첨가제를 제조한 후 이를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은 ....환경부의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코코넛 열매의 원액으로 제조된 제품이라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휘발유와 식용유를 6대4의 비율로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