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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전북 5개 시 · 군 조정신청…환경부 심리 돌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지역 5개 시ㆍ군 주민들이 정부 등을 상대로 799억 원을 지급하라는 조정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지난해 홍수 피해에 대한 환경분쟁조정에 돌입하기로 했다. 수해 발생 14개월 만이다. 25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남원시ㆍ임실군ㆍ순창군ㆍ무주군ㆍ진안군 등 5개 시ㆍ군 주민 2233명.. ..환경부 심리 돌입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 이에 따라 정부도 지난해 홍수 피해에 대한 환경분쟁조정에 돌입하기로 했다...25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남원시ㆍ임실군ㆍ순창군ㆍ무주군ㆍ진안군 등 5개 시ㆍ군 주민 2233명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을 상대로 총 799억 원을 배상하라는 조정신청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