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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대신 옥수수껍질” 플라스틱 벗어나려 '제로웨이스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경애(53)씨는 옥수수 껍질을 플라스틱 끈 대신 사용한다.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 0에 가깝게 하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배씨는 "전엔 그냥 버렸던 옥수수 껍질이 알고보니 억세고 잘 풀어지지 않아 쓸모가 많더라"며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하니 쓰레기라고 여겼던 모든 게 자원이란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 “비닐 대.. 지난 3월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쓰레기 줄이기와 채식을 결합한 ....환경 다큐멘터리를 본 뒤 쓰레기 줄이는 삶을 실천해보기로 결심했다”며 ..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 배우 류준열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환경부, 문재인 대통령 부부 등이 ..특별취재팀=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천권필·정종훈·김정연 기자, 왕준열PD, 곽민재 인턴, 장민순 리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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