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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 생태지역 '대송습지'서 탐조행사 열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수도권 유일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인 '대송습지'에서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송습지는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에 생긴 습지로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다양한 새들의 서식처로 바뀌었다. 이곳은 큰고니와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찾아오면서 수도권 최대 겨울철 철새도래지로 부상했다. 2014년 환경..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수도권 유일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인 .. 2014년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국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은 20개 지역으로 수도권에서는 대부도ㆍ대송습지가 유일하다.....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관광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에도 활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