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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암괴류’ 옆 비슬산 케이블카 강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 달성군, 환경청 “천왕봉 정류장 위치 바꿔라” 보완 결정에 탐방로 우회안만 제출 환경단체 “산양 등 서식처 위협” 대구 달성군이 환경당국과 시민단체의 우려에도 천연기념물 암괴류 등이 있는 비슬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달성군은 2016년 5월부터 310억원을 들여 비슬산군립공원 공영주차장과 산 정상인 천왕봉(.. 달성군은 지난 5월과 9월 각각 대구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했지만 ..대구지방환경청은 이달 초 달성군이 제출한 3번째 보완서류에 대해서도 지난 27일 거부 의사를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협의회 및 자연경관심의위원회 심의와 한국환경연구원·국립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 검토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환경단체는 환경 파괴를 우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