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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투성이에 폐기물까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옛 세무서 인근 사유지 폐업후 폐유 등 방치 미관 저해 심각·환경오염 우려···화재 위험성도 ▲ 제주시 옛 세무서 사거리 인근 자동차 관련 정비업소로 사용됐던 사유지에 각종 사업장 폐기물들이 방치되면서 민원을 사고 있다. 한 권 기자 제주시 옛 세무서 사거리 인근 자동차 관련 정비업소로 사용됐던 사유지가 사후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름투성이에 폐기물까지 옛 세무서 인근 사유지 폐업후 폐유 등 방치 ..미관 저해 심각·환경오염 우려···화재 위험성도 .. .. .. .. .. .. .. ..▲ 제주시 옛 세무서 사거리 인근 자동차 관련 정비업소로 ..사업장 폐기물과 지정 폐기물,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버려진 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는가 하면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