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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도 '재활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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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수거한 플라스틱 밀폐용기들을 재활용해 새 제품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락앤락이 해양환경공단, 테라사이클과 손을 잡았다. 25일 락앤락은 지난 22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테라사이클과 ‘해양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 플라스틱을.. 25일 락앤락은 지난 22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테라사이클과 ..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이 민간 기업과 협약을 맺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환경 제품 생..“최근 환경 이슈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환경을 주요 이념으로 삼는 기업으로서 보다 공익적이고 선도적인 활동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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