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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들끼리 ‘생태 사업’ 돕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녕 우포늪 진입로에 새로 만든 '서울길'. [김상진 기자] 2일 경남 창녕 우포늪을 찾은 관광객들은 우포늪 진입로에 서 있는 ‘서울길’이라는 도로명을 보고 의아해 하다가 안내문을 읽고는 고개를 끄덕인다.창녕군 유어면 회룡리∼세진리간 2㎞(군도17호선)도로변은 노란색 은행나무와 배롱나무가 가을 정취를 풍기며 서 있고 서울시 로고가 50m간격으로 설치됐다.. 자치단체들끼리 ..‘생태 사업’ 돕는다 창녕 우포늪 진입로에 새로 만든 ..'서울길'... ..[김상진 기자] 2일 경남 창녕 우포늪을 찾은 관광객들은 우포늪 진입로에 .. 1월1일 순천만에서 열린 신년 해맞이 행사에서 경남도가 전남도와 환경분야 후원협정을 맺으면서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창원시는 대원동에 람사르 생태공원을 지난달 20일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