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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학교 이야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ㆍ문학평론가 몇 년 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 하나를 행동으로 옮겼다. 지난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충북 음성에 위치한 '흙집학교'에 입소하여 일주일간 일련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이다. 교육 기간 동안 교육도 교육이지만 시멘트 건물에서 벗어나 흙집에서 숙박을 할 수 있어서 힐링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덤으로 얻을 수 .. 흙집학교 이야기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ㆍ문학평론가 .. .. ..몇 년 동안 마.. 흙집은 습도가 높으면 배출하고 건조하면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넷째, 흙은 어디에나 있으며 건축 폐자재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문제가 많은 시멘트보다는 친환경적인 흙을 주재료로 학교 건물 짓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