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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수도권 매립지의 사용기한 연장 여부를 놓고 인천시와 서울시, 경기도 등이 갈등을 빚어왔는데요 유정복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는 원칙대로 2016년 종료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해서 '수도권 매립지 갈등'이 다시 격화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입니다. 모두 4개의 매립장.. 실제로 수도권 매립지의 지분권과 공유수면매립면허권은 환경부와 서울시가 각각 28.7%와 71.3%를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부 산하로 돼있는 매립지 관리.."인천시장,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환경부 장관으로 구성된 4자협의체를 제안합니다...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수도권 매립지에 대한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협의에 임해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