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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미세먼지 대책 국제사회와 공조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직생활만 33년차. 1987년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1992년 고시를 패스, 환경부에서 자리를 옮겨 현재 수원시청에서 근무 중인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백 부시장은 최근 초미세먼지(PM 2.5)의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초미세먼지에 대한 문제가 커지고 있는데 대해 큰 틀에서 기후변화와 연동시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환경부나 시청의 환경국..적어도 환경수도를 꿈꾸고 있는 수원시에서 만큼은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고 있는 백 부시장은 12일 만나봤다...“환경부의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근무 당시 수원시와 함께 추진한 업무가 있었다... 우선 환경적으로 뒷받침하고 싶은게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트램 도입이나 도로정체 해결, 친환경 도로여건을 만드는게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