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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창작공간, 개인 주거공간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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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을 위해 운영 중인 창작공간이 개인 주거공간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SH공사는 임대아파트 옥상에 최대 10톤 무게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하면서 구조물 안전진단을 생략하는 등 안전을 소홀히 해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 감사관은 2011년 이후 서울문화재단과 SH공사에서 진행한 민간위탁사업 감사결과를 22.. 예술인 창작공간, 개인 주거공간으로 전락 서울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을 위해 운영 중인 창작공간이 개인 주거공간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SH공사는 임대아파트 옥상에 최대 10톤 무게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하면서 구조물 안전진단을.. 동시에 시 기후환경본부에 태양광발전장치를 설치할 때 건축물 구조안전 확인 등에 필요한 지침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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