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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뭐래?]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잊지 말아야 할 이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물은 잘 전해지고 있을까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12월 25일. 우리 모두가 아는 크리스마스였지만, 사실 25일엔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아파트가 아닌 전국 주택가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의무화되는 것. 고급 재활용 소재인 투명페트병을 최대한 모아보자는 의지에서다. 좀 과장해보자면, 우리가 지구에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랄까. 과연.. 게다가 최근엔 환경 중요성이 커지면서 의류업계 등에선 페트병을 재활용한 의류 등의 비중을 경쟁적으로 늘리는 추세다.....환경부는 앞으로 1년 .. 환경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월 461t이던 수거량이 올해 11월엔 1233t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의 초석”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