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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동물 사체와 쓰레기를…美 고교생 100여명 졸업불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졸업을 앞둔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복도를 온갖 쓰레기로 어지럽혔다가 교육 당국으로부터 졸업 불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매년 졸업시즌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교복 찢기나 밀가루 끼얹기 등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미국 CBS 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테네시 주의 세퀴오야 고등학교 내부가 쓰레기로 뒤덮인.. 복도에 동물 사체와 쓰레기를…美 고교생 100여명 졸업불가 ..졸업을 앞둔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복도를 온갖 쓰레기로 어지럽혔다가 교육 당국으로부터 졸업 불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 한밤중 몰래 학교에 들어간 예비졸업생 100여명이 복도를 쓰레기와 건초, 소변 등으로 더럽힌 것이다...“몇몇은 쓰레기를 뿌리고 일부는 벽에 케첩도 뿌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