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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학교주변 불량식품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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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이 지난 22일 시행된 가운데 함안군이 내달 3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특별법 시행 홍보에 나선다. 25일 함안군에 따르면 위생부서와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이 2개 반을 편성, 학교 주변 200m 내 즉석음식점과 문구점, 소형상점, 식품판매업소 분식·튀김 업소를 대상으로 금지된 .. 함안 학교주변 불량식품 뿌리 뽑는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따라서 점검반은 업소당 과자류, 캔디류, 건포류, 즉석섭취식품류의 조별 1개 품목 이상을 거둬들여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적색 2호 외에도 세균수, 대장균, 허용 외 인공감미료,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을 검사, 의뢰하고 위반 시 식품위생법 관계규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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