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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작은 발걸음, 학교에서 시작합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2021년 경남교육 대전환의 과제로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관련 정책들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교과수업뿐만 아니라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학생 환경동아리, 환경체험학습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생활 속 환경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 환경학습동아리 확대, 기후행동에 앞장서는 학생.. ..환경동아리, 환경체험학습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올해 생태환경미래학교로 선정된 합천평화고는 전 학년 환경과목을 개설하고, 3주간 ..환경수업 시간 외에도 동아리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특색있는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도 많이 있다... 미래세대가 환경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