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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 온천 개발의 허구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김지학 -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 문장대 온천 개발사업이 2003년과 2009년 대법원의 허가 취소 확정판결로 완전히 없어진 불씨인줄 알았더니 지난 2015년 6월 10일 지주조합측이 환경영향 평가서를 대구지방 환경청에 또다시 제출함으로써 2013년의 악몽이 되살아난 느낌이다. 사업개요를 검토하여 보면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대지 95만6천㎡.. ..환경영향 평가서를 대구지방 환경청에 또다시 제출함으로써 2013년의 악몽이 되살아난 느낌이다... 문장대 온천 개발저지를 위해서는 충북은 물론 경기도와 서울시와도 협조하여 환경영향평가의 허구성을 알려야 할 것이다.....환경정책 기본법상 청정지역에 온천이 개발될 수 있는 지, 하류지역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세밀히 검토하여 철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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