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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단상]횡성군민이 환경부에 분노하는 이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두희 횡성군수권한대행·부군수 자그마치 32년이다.1987년 12월 지정된 원주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횡성군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고 횡성군의 최고 중심지가 개발제한에 묶여 지역의 미래가 암울한 그림자에 휩싸여 있다.환경부는 눈과 귀를 막고 있는가.횡성군민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는가. 현재 횡성댐의 광역상수도 공급량 80%가 원주시민 식수.. ..환경부는 원칙론에만 매여 규제개혁의 당위성을 무시하고 있다.그동안 횡성군은 군민 여망을 담아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원주시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 광역상수도전환을 담아 환경부에 제출했으나 환경부는 가뭄 및 수원다변화를 이유로 해제를 반대했다.군은 국회와 의회를 통해 해제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한문과 건의문으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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