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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를 ‘수도권의 순천만’으로… 20㎞ 습지 둘레길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인천시, 2022년까지 419억 들여 ‘습지생태공원’ 조성 갯벌·폐염전까지 활용해 개발 순천만정원의 3배넓이 면적에 해양덱·조류 대체서식지 마련 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 왕복 14.6㎞ 모노레일 운영도 환경단체는 생태계 파괴 우려 “철새·갯벌생물은 어디로 가나”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에 순천만국가정원보다 넓은 습지생태공원이 .. 하지만 대규모 공원 조성으로 생태계 파괴 등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인천가톨릭환경연대 등 지역 환경단체는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공원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이 같은 계획에 지역 환경단체는 한목소리로 생태환경 훼손을 우려했다.....환경단체들은 대규모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방문객이 늘어 저어새와 도요새 등 야행성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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