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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플라스틱'에 종교단체도 환경보존 운동 나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의 종교단체가 환경보존 운동에 나섰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최근 플라스틱 안쓰기 운동, 쓰레기 분리배출 운동, 샴푸 안쓰기 운동을 2년째 벌이고 있다. “모든 생명은 흙에서 시작된다. 때문에 깨끗이 보존해 후손에 남겨줘야 하는 것이 신앙인의 의무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에 전북의 천주교인들이 동감하고 시작한 일이다. 한병성 천주교 전주교구.. '넘치는 플라스틱'에 종교단체도 환경보존 운동 나섰다 전북의 종교단체가 환경보존 운동에 나섰다... .. .. ..천주교 전주교구.. 노인대학, 전북대하교 신문방송사, 복지회관 등을 다니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꼬집었고, 함께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한 회장은 전북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환경교육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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