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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도 '적수 상황종료' 복구인력 철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할수 있는 건 다했다" 지원반 해체 인천에 1명만 남기고 소속기관 복귀 대응체계 매뉴얼 등 후속 조치 주력 비대위 "보상안 다시 제시하라" 촉구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 종료를 의미하는 피해보상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환경부도 복구지원 인력을 철수해 내부적으로 상황을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지난 5월 30일 인천 붉은 수돗물..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 종료를 의미하는 피해보상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환경부도 복구지원 인력을 철수해 내부적으로 상황을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정상..환경부는 수자원공사 직원 1명만 인천시에 남기고 나머지 지원 인력을 원소속 기관으로 복귀시켰다... 환경부는 앞서 정상화지원반을 구성할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