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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대기오염 물질, 특수 카메라로 잡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창원] [앵커] 대기오염물질은 냄새가 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분이 많아 불법 배출 사업장을 단속하는 데 애를 먹는데요, 최대 2㎞ 떨어진 곳에서도 무색무취의 수증기 안에 든 오염물질 농도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적외선 장비가 도입됐습니다. 보도에 박기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폐합성수지를 소각하는 공장 굴뚝에 .. ‘무색무취’ 대기오염 물질, 특수 카메라로 잡.. 환경감시단 차량에 달린 카메라를 굴뚝 쪽으로 돌리자 모니터에 붉은색 그래프가 그려집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처음 도입한 ..[이호중/청장/낙동강유역환경청 ..[박현태/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새 장비를 활용해 단속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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