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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생물지표종 북방산개구리, 산란시기 점점 빨라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변화생물지표종 북방산개구리의 산란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공동대표 김은정, 문성호)은 4일 대전 월평공원에서 북방산개구리 산란 관찰 결과 매년 산란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1월 21일 야생동물위원회 문광연 위원장(중일고 교사, 양서·파충류 전문가)과 함께 월평공원 일대에서 북방산 개구리.. 기후변화생물지표종 북방산개구리, 산란시기 점점 빨라져 기후변화생물지표종 북방산개구리의 산란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방산개구리는 기온에 민감한 종으로서 2017년부터 기후변화생물지표종으로 지정됐고, 가장 이른 시기에 산란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후변화의 영향이 뚜렷해 보인다.....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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