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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감췄던 따오기, 40년 만에 야생에서 날갯짓[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내에서 자취를 감췄던 따오기를 야생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자연으로 방사한다고 8일 전했다.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 지 10년만의 성과다.따오기는 황새목 저어샛과다. .. 자취 ..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자연으로 방사한다고 8일 전했다.....환경부 장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등과 중국·일본의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한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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